지름신고2017.07.08 16:13

 크고 아름다운 박스가 도착했다. 화요일날 도착한다고 해서 화요일엔 회사에 차를 끌고가려고 했는데 이런 망할.. 월요일날 도착해버렸다. 택시 타고 집에 오며 공중으로 2만 5천원을 날려버렸다


 갤럭시 노트 8을 기다리고있는 입장에서 사과농장 주인이니 뭐니 하는 말은 굳이 하고싶지 않다. (ㅋㅋ)



 상당히 견고하고 비싸보이는 박스는 그대로 처분할까 아직도 고민하며 신발장쪽에 쳐박아뒀다. 아무래도 그 자리에서 오래도록 움직이지 않겠지.......



 역시 구성이 굉장히 단촐하다. 본체, 전원선, 키보드+마우스+트랙패드 세트


이번 신형 아이맥이 나오면서 Numeric 키보드가 새로 나와서 살짝 고민했는데, 나는 트랙패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써야하니 자리가 모자랄 것 같아 그냥 이 구성으로 주문했다.

사진에 보이는대로 두고 쓸 줄 알았는데, 쓰다보니 매직트랙패드가 오른쪽으로 가고 마우스는 어딘가 안보이는 곳으로 자꾸 들어가게 된다. 가끔 파컷이나 로직 등 정교한 작업을 요할 때만 슬쩍 꺼내 쓸 것 같다. 


 미리 준비해둔 8G 램 2 개! 기본 4G가 2개 꽂혀있으므로 다 합하면 24G!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누구나 다 알겠지만, 아이맥은 램을 따로 사서 간단히 끼우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램 CTO 구성을 할 필요가 없다. 물론 당신이 만수르라면 상관 없겠지만.




모니터 받침대가 있었는데 그렇게 쓰니 너무 목이 아프다. 그냥 이렇게 내려놓고 쓰는걸로...


자리 세팅을 완료하고 이것저것 필수 프로그램을 깐 후에 살짝 만져봤는데, 맥북을 오랫동안 써왔기에 그렇게 큰 감흥은 없다. 


간단한 2017 신형 아이맥 CTO 개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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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부럽습니다. 전 지금 고민중인데 ~ 아직은 맥북프로로 버티고 있는데 ~

    2017.07.08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맥북만 쓰다가 27인치 써보니 광활하네요 ㅋ

    2017.07.08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기 잘봤습니다. 아이맥 신형 - 새것이라 냄새 나겟어요 ㅎㅎ 포스트 보니 지름신이 오네요..

    2017.07.10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큰 감흥은 없다. 큰 감흥은 없다. 큰 감흥은 없다. 큰 감흥은 없다. 큰 감흥은 없다. 큰 감흥은 없다. 큰 감흥은 없다. 큰 감흥은 없다.

    2017.07.26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