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ing list2017.07.30 21:26


가방 안에서 팁이 빠지도록 막 굴리며 쓰던 알리발 IE80이 운명하셨다. 왼쪽 유닛 부분 선이 너덜너덜해지더니 드디어 단선!


그래서 대충 저렴한 이어폰을 알아보다 보니 무려 LG에서 나온(?) 쿼드비트4와 디락 정도가 5만원 이하에서 핫하던데, 클립쉬 x11이 간혹 49불대에 풀린다는 정보를 입수!

 

예~ 전에 트리플파이 몰딩하며 썼던 시절에도 꾸준히 언급되던 이어폰인데, 가격이 참 착해졌다. 정가가 300~400불 정도인데, 요샌 보통 99불 딜 기준으로 팔리다가 간혹 40~70불의 핫딜이 풀리는 정도인 듯.




5만 원 정도의 이어폰을 사려고 했으니 굿초이스가 되겠다 싶어서 이베이와 뉴에그를 전전해 보지만, 그 흔하디흔한 49불 딜은 전멸상태... 

이베이에 가보니 72불 정도에 올라와 있긴 하다.


'그래도 1년에 몇 번 정도는 49불에 풀리는 놈이니까 5만 원대에 사는 거나 마찬가지잖아?' 라는 엉터리 위안을 하면서 주문!



한국까지 직배송도 되지만, 가격이 어마무시하다. 거의 이어폰 값에 근접...

그래서 기다림의 연속인 배대지를 이용하기로...




이 허접하게 생긴 패키지가 정가 300불이 넘는 이어폰이라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도착하면 그냥 북~ 찢어서 재활용 쓰레기통으로 들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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