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2017.09.17 11:54

갤럭시S3를 잠깐 써본 이후로 안드로이드는 써본 적이 없지만, 메모를 자주 하는 편이라 이번에 갤럭시노트8을 들이게 됐다.

어차피 기변이기도 하고, 조금만 쓰다 아이폰X로 넘어갈 것 같기도 해서 정가 주고 공기계를 사버렸다.



케이스를 열면 거대한 6.3인치 인피니트 디스플레이가 뙇!!!

손으로 들고 케이스 열다가 떨어지기 딱 좋은 위치에 있으니 조심!


용달블루라고 조롱받는 딥씨블루 컬러와 미드나잇블랙 컬러 사이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 미드나잇블랙 컬러를 선택했다. 



깔끔한 블랙 톤의 구성품들. 아직 C타입 충전기가 많이 보급되지 않아 당분간은 젠더를 많이 쓸 것 같다.



내부 상자를 열면 AKG 이어폰과 충전 케이블, 펜촉이 들어있지만, 그대로 봉인!


구성품 전체 샷! 우측 하단의 까만 비닐은 이어폰 팁!


자세한 구성품 내역은 위의 그림을 참조





몇몇 판매처에 '젤리 케이스 동봉'이라고 되어 있지만,들어있는 케이스는 젤리 케이스가 아니라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의 투명 케이스이다.




#기존에 썼던 아이폰6s는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하기 딱 좋은 크기였는데, 갤럭시노트8은 두 손으로 조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평균적인 남자 손보다 더 큰 편인데도 한 손으로 쓰기가 상당히 불편하다. 이것도 적응하면 괜찮아지겠지.


#최근 스마트폰의 기능이 상향 평준화 되어 딱히 새로운 느낌은 없지만, 삼성페이와 삼성패스에게는 '신세계'의 딱지를 붙여주고 싶다. 너무너무너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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