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2011.08.04 14:51

 

 

  PC를 사용하다가 맥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제약이 있는 부분은  커버가 가능한 소소한 문제점들이었고, 맥에서 이를 넘어서는 수많은 장점들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운영에도 역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굳이 딱 한 가지를 꼽는다면, 기존에 PC에서 즐겨쓰던 Windows Live Writer를 대신할, 맘에 쏙드는 블로깅툴을 찾기 힘들다는 것이 될겁니다.
 

 요새는 어딜 가든 인터넷 환경이 잘 갖춰져 있기도 하고, 각 서비스 업체들의 기본 에디터도 깔끔하기 때문에 '블로그에 자신의 글을 발행한다는 목적'만을 두고 말하자면 사실 별도의 블로깅툴이 없다고 툴툴대는건 별 의미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겪을지 모르는 와이파이 사각지대에서의 중요한 작업, 간편하고 가볍게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임시 파일을 잔뜩 쌓아놓으면서 글감을 축적시킨다는 뿌듯함 등, 조금은 쓸데없는(-_-) 1%의 메리트를 위해 쓸만한 블로깅 툴을 가진다는 것은 유저에게 어느정도의 만족감을 가져다 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일단 추천쾅! 

(로그인도 필요 없이 손가락 버튼만 꾹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찾다 찾다 예전에 ecto라는 블로깅 툴을 소개해드렸습니다. Windows Live Writer와 비교할만한 프로그램은 아니었지만, 깔끔한 UI에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 블로깅 툴이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ecto로 끄적이곤 했는데, 어느날 부턴가 오류가 잦고 업데이트도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새로운 블로깅 툴을 찾아 나섰고, 쓸만한 놈을 찾아냈습니다.

 

 

 

뿅! 그 결과 발견한 툴이 바로 요놈!  MarsEdit!! 왠지모르게 Firefox의 아이콘과 비슷해 보입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  http://www.red-sweater.com/marsedit/ 무려 39.95 달러 +_+ 끄억.......

 

 

30일을 써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어서 저도 일단은 트라이얼 버전을 쓰고 있습니다. 
3.9달러라면 금방 질렀겠지만.. 40달러에 이르는 악마의 가격이 최최최최최최최대 단점!!

 

 

ecto와 비슷한 간소한 디자인. 그냥 메모장과 한글의 중간 정도 되어 보입니다.  별도의 화려한 기능은 기대하지 마thㅔ요!!

 

저는 메타블로그 발행 등의 문제로 항상 Draft로 저장을 한 후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발행을 합니다.

 

 

별도의 설정 없이 티스토리 설정에서 API만 on 해놓으셨으면
ID와 비밀번호만 치면 이렇게 동기화가 됩니다.

 

 

표준 기능에(만) 충실한 포맷 메뉴!

 

 

그나마 쓰는 기능이 있다면, 웹에서 어떻게 보일지 미리 보여주는(당연히 있어야 하는) 깔끔한 프리뷰 메뉴!

 

 

앱스토어에서는 어찌된 일인지 39.95달러가 아니라 39.99 달러입니다.

 

 

 

별도의 블로깅 툴을 이용하시는 맥 유저 분들은 일단 다운 받아보시고

30일 동안 사용해보세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ViewOn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딸깍~ 한 번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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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2011.08.04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실 맥을 잘 몰라서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8.05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