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살구
글 작성자: 니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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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봉인 듯 신나게 봉춤을 추다가
그대로 잠들고.
꿉꿉한 장마철이 지나감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듯한
감정을 꾹 누른 절제된 빨래 자세.
부럽다...... 출근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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