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20. 1. 12. 13:42


새 가족이 생겼다. 생애 첫 반려동물. 쪼꼬맣고 옅은 살구색이라 이름을 살구로 지으려고 하는데,

아직은 미확정. 

 

보통 새로운 환경에서는 구석에 숨어서 적응기를 거친다고 마르고 닳도록 들었는데, 이 친구는 풀어놓자마자 졸졸졸 따라다니고, 꼭 붙어서 떨어지려 하지 않는다.

 

 

로봇청소기도 무서워한다고들 하는데, 장난감으로 인식해서 센서를 다 막아버린다... 흑흑... 원격 청소는 물 건너간 듯...

 

 

이렇게 발 옆에 꼭 몸을 대고 누워있는데 이 상태에서 도저히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ㅠㅠ

 

명색이 고양이인데 아직 애기라 점프도 못하고 저렇게 무식하게 기어오르려고만...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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