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9. 9. 2. 10:49


띵곡을 많이도 남겼구나... Love랑 중독된 사랑 빼곤 잘 몰랐던 노래인데.. 다행히 Spotify에 올라와있다.

그 시절 여느 발라드처럼 뻔한 가사와 뻔한 멜로디. 언뜻 듣기엔 그 노래가 그 노래같이 느껴지는 착각도..-_-

 

특히 이별보다 아픈 하루. 요거 참 좋다.

 

 

 

이별보다 아픈 하루

 

하루하루 사는 게 다 엉망이 돼버렸죠..

그대 떠난 뒤 나많이변해 버렸죠..

잣은 술자리로도 어떤 사람으로도 내 맘

채울 수 없어졌죠.. 아무렇지 않다고 몇 번씩

다짐해봐도 어두워진 내방 안이 너무 두렵죠

지쳐 쓰러지도록 취해 전활 붙잡고 우는 내 맘

그댄 아나요.. 그댄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이제야 빈 전활 들고 말하죠 너무 아픈 가슴에

죽을 것만 같다고 그대 영원히 잊을 수가 없다고

이별보다 아픈 건 눈물로 하룰 죽여가는 건진

몰라요~어느곳에나 나 숨을 쉬는 언제나 그댄

항상 내 곁에 체온처럼 남을 테니까...

우리 둘이 잘 가던 카페 앞도 못지나 일부러

먼길로 발을 돌리죠..우리사일 잘 알던

사람도 부담돼 애써 자꾸만 피하게 되죠~

이별보다 아픈 건~눈물로 하룰죽여가는 건지

몰라요~어느곳에나 나숨을쉬는 언제나 그댄

항상 내 곁에 체온처럼 머물 테니까 이별보다

아픈 건~눈물로 하룰죽여가는 건지 몰라요~

어느 곳에 나 나숨을 쉬는 언제나 그댄 항상

내 곁에 체온처럼 머물 테니까.. 그댈 잊는 순 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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