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9. 11. 28. 10:41


내 집이 생겼다.

계약하고 3개월을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날이 닥쳐오니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여기저기서 쑥쑥 튀어나온다. 별다른 좋은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이사를 간다 쳐도 차액만 지불할 테니까), 내 생애 가장 큰 지름을 한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다.

 

27일 이사 및 마루 철거

28일 강마루 시공

29일 도배 시공

30일 이사 청소, 가구 배치

 

후딱 해치워버리고 내 공간에 내 것들을 조금씩 채워 넣어야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JS

    오오오오오오 내집 마련이라니 !!! 축하축하 !!!

    2019.11.29 11:5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