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도쿄
글 작성자: 니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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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 날 드나들어 이제는 서울만큼 편해진 도시 도쿄.
이번에도 급하게 생긴 일정에 아무 생각 없이 날아가서
반경 3km 내에서만 5일을 머물다 돌아왔다.
나에게 더 이상 설렘을 주지 않는 도시라는 생각은 오래전 부터 하고 있었지만,
이번엔 그 느낌을 더욱 뚜렷하게 받았다.
다른 곳을 찾아야 할 때다.

비행기 시간이 너무 빨라서
청량리역에서 심야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시내버스 막차와 심야버스 첫차 사이의 지루한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워 준
무스냅 오션.
오랜만의 e북 리더기 7인치 무스냅 오션 구입
e북리더 크레마 카르타(Crema carta)인생은 지름의 연속이다. 돈이 있든없든 그냥 노력해서 지르고 안되면 기회를 엿봤다가 지르고 흥미가 사라지면 안질렀다가도 다시 불쑥 찾아온 지름신을 맞이
nigasa.tistory.com









5일 중 3일은 비가 예상된다는 소식에 마음이 쓰렸지만,
결과적으로 비 한방울 맞지 않은 건조한 여정이었다.
아니.. 당일 예보마저 이렇게 틀릴 수가 있냐고...













최근 피부가 많이 안 좋아서 이거 쐬러 센소지까지 출동....
이 일정이 아니었다면 반경 1km 내 여행으로 마무리되었을 듯하다...





듀오링고에서 배운 단어가 나왔다.
いちご



돈 버는 유산소 운동





뒤집어져 증말

도쿄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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