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2018. 12. 24. 13:00






역시 지름은 묵직하고 풍성하게.... (2018년 고생한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위장한)이 모든 것을 한방에 질러버렸다... 삼성페이때문에 놓지 못했던 노트8도 결국은 애플 기기끼리의 연동성을 이기진 못했다. 다시 사과농장 개장..


조금 더 먼저 픽업한 패드는 이미 개봉기를 올렸다.

2018/12/23 - [지름신고] -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스페이스그레이 구입!



폰은 아예 쌩폰으로 쓰려고 했는데 카툭튀때문에 폰을 제대로 놓지 못해서 그냥 정품 가죽케이스 하나만 끼기로 했다. 지금은 약간 미끌미끌한 느낌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온갖 이물질에 쩔어 착 달라붙는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좀 더 기다려봐야겠다.


처음 써보는 애플워치... 폰을 여기저기 던져두고 다녀도 알람을 놓칠 일 없게 되어 매우 편리하다. 사실 '시계는 아날로그지...' 라는 생각에 구닥다리 프레드릭콘스탄트를 차고 다녔는데, 시대가 많이 바뀌었고, 나도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이번에 과감하게 종로 시계방에 넘겨버렸다.


2012/02/25 - [지름신고] - 프레드릭 콘스탄트 하트비트 (FC-310M4P6B2) 구입!

거의 7년을 데일리로 차고 다녔으니 참 수고 많았다.


시계는 셀룰러까지는 필요 없어 알루미늄 스페이스그레이 44mm로 구입 했는데, 캐주얼하게 찰 경우를 대비해 프로덕트 레드 스포츠 루프까지 구입했다. 루프를 개봉하며 제품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단 생각을 했었는데(어느 애플 제품이 안그렇겠냐만..) 알리에 대체할 만한 제품이 널리고 널렸다.. 앞으로 재미삼아 몇 개 구입을 해봐야겠다.

쓰다보니 화가 난다... 저 천 쪼가리가 6만 5천원이라니!!!!!!!!!!!!!!!


충전을 집에서 간간히 해주면 된다지만, 저렇게 일방적으로 특이하게 생긴(?) 충전기는 조금 곤란하다. ㅠ 역시 비품을 하나 추가로 들여야겠다.


기본 줄과 추가 구매한 스포츠 루프. 스포츠 루프는 착용감이 아~주 훌륭하다.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6만 5천원이다!!!!! 착용감이고 뭐고 아오!!!!!!!!!!!!!


안녕~


역시 남자 손목엔 44mm다.. 딱 적당하다


회사에 차고 다니긴 좀 무리일 것만 같은 빨간 스포츠 루프... 몇번 슬쩍 차고 가봐야겠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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