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2019.07.20 10:17


C포트 구멍 하나뿐인 맥북 12인치엔 C포트 허브가 필수적이다. 전원선을 연결하면 당연히 그걸로 모든 포트가 막히기 때문이다. SD카드, 랜 포트, 외장하드 등을 사용하는 일이 꼭 생기기 마련이기에 허브는 거의 모든 맥북 유저들이 눈물을 머금고 구입하는 필수 품목.

 

가성비로 보자면 알리익스프레스의 그 유명한 Ugreen 허브가 있긴 했지만, 맥북 스페이스그레이 색상과 잘 어울리고, 내가 원하는 포트를 다 갖춘, 사용자들의 평이 괜찮은 사테치(Satechi) 허브를 구입했다.

 

 

각인된 브랜드명만 애플 로고로 바꾸면 맥북 기본 구성품이라고 해도 좋을 법한 싱크로율

 

 

HDMI, USB-C 포트

 

 

그리고 이더넷 포트와 충전에 필요한 추가 USC-C 포트. 깜빡하고 사진을 못 찍었지만 측면에 SD카드, 마이크로 SD카드 슬롯도 있다.

 

뿅! 이렇게 혹부리 영감의 모습을 구성하면 이제 포트 걱정 없는 척을 할 수 있는, 완벽하지만 조금 허술한 포터블 생태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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