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2019. 12. 1. 21:53


 내 집을 사서 이사를 가면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 괜찮은 스피커를 들여 나만의 공간에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듣기. 

(드디어)내집마련

내 집이 생겼다. 계약하고 3개월을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날이 닥쳐오니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여기저기서 쑥쑥 튀어나온다. 별다른 좋은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이사를 간다 쳐도 차액만..

nigasa.tistory.com

 그래서 고민 끝에 클립쉬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더식스(The Sixes)를 들이게 됐다. 앰프도 따로 붙이지 않는 액티브 북쉘프 스피커에, 소리를 조금만 키워도 이웃집 소음 피해가 걱정되는 아파트 환경이라 거창한 버킷리스트가 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내가 가진 환경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들여 그 한도 내에서 나만 만족을 느끼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박스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생각이 있다면 차는 꼭 끌고 가야 하는 크기

 

 

 

구성품. 나라별 전원선이 3개가 있어 다양해보이지만 별 거 없다. 리모컨, 스피커 연결잭, 옵티컬, 전원 정도.

 

 

 

오픈! 꺼내는데 무게도 꽤나 무겁다. 크기는 왼쪽 스피커 위의 커터칼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가늠 가능할 듯.

 

 

 

블루투스 이외에도 USB도 지원하고 AUX도 지원한다. 옵티컬 단자와 선도 있어서 TV와 연결했다.

 

 

 

그릴은 자석으로 되어있어 쉽게 탈부착 할 수 있다. 클래식해 보인다고 그릴을 떼고 쓰는 분들도 많은데, 나는 그냥 덮고 쓰는 게 더 좋아 보인다.

 

 

 

 

이렇게 오른쪽 스피커(사진상으론 왼쪽)에 전원을 연결한 후 반대 스피커와 연결하면 세팅 끝! 참 쉽죠?

 

이사 오기 전에는 정말 코딱지만 한 집에서, BOSE 사운드링크 미니로 연명했었다. 그 사운드도 처음엔 우와~ 하며 좋았었는데 클립쉬 더식스와 비교해보니 정말 초라하기 그지없다. BOSE는 안방 협탁으로 고이 이동...TV 소리도, 플스 소리도, 음악 소리도 모두모두모두 대만족!

 

 

 

 

 

 

 

그나저나 TV를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니... 42인치로도 충분하다고 끊임없이 마인드컨트롤하는 것도 얼마 가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86인치로 점프할 때가 머지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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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ㄷㄱㅇ

    (The Sexes)를 들이게 됐다.

    2019.12.18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2. ㄷㄱㅇ

    86인치로 점프할 때가 머지않은 것 같다.

    2019.12.18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3. ㄷㄱㅇ

    sexes 본문확인요망이요 ^^

    2019.12.18 15: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