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2016.11.01 23:18

 몸에서 기름기좀 걷어내고 건강하게 살고파서 한강을 뛰고 있다. 그런데 구닥다리 미즈노 러닝화를 신고 달리니 오른쪽 무릎이 시큰거려서 쿠션이 좋은 안정화를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아식스 젤 카야노 23을 들이게 되었다.

 

 논현 아식스 직영매장 가서 발 모양을 스캔하고 과내전에 잘 맞는 모델을 추천 받아서 샀는데, 이거 벌써 23번째 시리즈가 나온 스테디셀러 모델이었다.

 

 너무 러닝화스러운 디자인이지만, 뛰려고 사는 신발이니 그렇게 보인다면 나쁘지 않겠지..

 

젤 님버스, 젤 카야노.. 어쩌구저쩌구 하는 라인들은 이렇게 물컹한 젤이 들어가서 푹신푹신 하다.

 

 짠! 더 자세히!

 

 지나치게 알록달록한 바닥. 얼핏 보기에 별 기능이 없는 신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신어보면 푹신푹신하고 통통 튀는 느낌이 죽여준다.

 

 조던 23은 아니고.. 젤 카야노 23.. ㅋ 일단 좀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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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컹한게 좋아요?

    2016.11.17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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