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7.05.03 20:22



 2015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약 10년간 피웠던 담배를 끊은 후 벌써 2년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 술을 마셔도, 힘든 일이 있어도 담배 생각 따위 나지 않았었는데, 다시 (전자)담배를 손에 들게 됐다.


 최저가고 뭐고 고려하지 않고 강남역에 들렀던 날 쿨하게 구입. 브랜드도, 종류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집어 들고 가져왔다. 밖에서도 뻐끔뻐끔, 집에서도 뻐끔뻐끔. 금방 질리겠지 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축하합니다. 기대수명이 1년 줄어드셨습니다.

    2017.05.08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나저나 2년밖에안됐었구나. ㅎㅎ
    휴연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심장병 발생률이 10% 증가했습니다.

    2017.05.08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