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8.04.15 19:12

 나의 페퍼민트 티 사랑의 끝판왕을 찍어줄 것 같은 친구를 만났다. 하니앤손스(Harney and sons) 페퍼민트 티!!! 원래 아이허브에서 비타민만 주문하려고 하다가 추천 리스트에 뜨길래 아무 생각 없이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앞으로 장바구니에 담을 일이 많아질 것 같다.

2009/05/22 - [미식가] - 상큼함을 마신다 - 페퍼민트 티


 블로그 글을 뒤져보니 2009년 독일에 있을 때 올렸던 글이 나오는데...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큼직한 통은 클래식하고 보기 좋고 다 마신 후에도 활용할 곳이 많을 것 같지만, 포장을 좀 간소화 하고 가격을 낮췄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뚜껑을 열면 바로 화~~한 페퍼민트 향이 느껴진다. 삼각 티백이 20개 들어있고 가격은 약 8천원 언저리..


티백엔 페퍼민트 잎이 가득... 엄청난 양이라 나는 2번(어쩔 때는 3번까지) 우려서 마신다. 



뜨거운 물에 꿀을 두바퀴 두르고 5분동안 티백을 우려내어 회사에서 홀짝홀짝... 립톤, 이디야, 제임스티스푼, 브리즈, 아크바, 아마드 등등 많은 종류의 페퍼민트 티를 마셔봤지만, 제일 깔끔하고 화한 느낌이 강하다. 이제 여름 시즌이니 큰 통에 냉침을 시도해봐야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18.05.11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2. 글쓴이 성별이 궁금해 지는 글이군요

    2018.05.30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