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2018.09.08 20:07


출장으로 캄보디아 프놈펜에 다녀왔다. 일정이 있는 날의 사진은 모두 오두막으로 촬영했지만, 마지막 귀국일에는 가볍게 GR2만 가지고 다녔다. 사실 이렇게 종일 가지고 다닌 적은 처음이었는데, 실내에서 대충 찍어본 감으로 대충 포지티브필름 막 샷을 날리면 되겠지 싶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컴퓨터에 사진을 옮기고 열어봤는데............ 폭! 망!

포지티브 필름은 어두운 실내, 저녁 시간, 대비가 극명한 피사체에 취악하다... 원본 사진이 떡보정을 거친 사진으로 보인다. 가벼운 무게의 똑딱이로 가볍게 샷을 날리려 했지만, 앞으로는 환경에 따라 프리셋을 바꿔가며 신중하게 찍어야겠다.


기가막힌 화장실 뷰.. 저기서 반신욕을 캬....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여자도 귀에 이어폰을 꼽고 부릉~ 부릉~


진짜 맛없었는데 이국적 감성을 마구 끼얹어 캬~ 좋다!! 라고 외쳤다.


메콩강 유람선. 꼭 타세요. 두 번 타세요!


왕, 돌아가신 왕 아버지, 왕 어머니


내가 묵었던 소카호텔.

강 반대편이 바로 나가월드였지만 서울처럼 다리가 많이 없어서

쉽게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었다. 

그것 빼고 나머지는 다 훌륭했다.


다른 동남아 국가들처럼 여기도 한국 중고차량이 매우 많다.


마지막 날 저녁은 역사의 현장 FCC


뷰가 굉장히 훌륭하다.

그래서 가격도 사악하다.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니는 도마뱀들 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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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번쯤 살아본다면 어떤 느낌ㄴ일까요?

    2018.09.09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흠.... 속 터질 일이 많을 것 같아서 한국 살다가 캄보디아에서 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성격이 많이 급해서요 ^^;

      2018.09.09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2. 사진 끝내줍니다 ^^ b

    2018.09.12 0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pjs

    포토키나에서 GR3 발표 ㅋ 기변 가즈아 ㅋ

    2018.09.27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PJS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00만원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ㅋㅋ 쩐다 이번건

    2018.10.31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