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IKEA) 의 기발한 광고들

 

세계적인 가구 회사인 이케아의 톡톡 튀는, 기발한 광고들을 소개 합니다. 이런 광고들은 제가 지금 이렇게 포스팅 하고 있는 것처럼 전 세계로 쉽게 퍼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만들어 진지 꽤 지나도 계속 입 소문을 타고 이케아를 널리 알리는거죠.

 

 

 

 

이케아 [IKEA]

 요약

조립식 가구, 침구류, 주방용품, 욕실용품 등의 브랜드. 1943년에 스웨덴의 알름훌트(Almhult)에 잉바르 캄프라드(Ingvar Kamprad)가 설립했으며 본사는 네덜란드의 라이덴(Leiden)에 있다.

##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본사가 네덜란드에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계단에 잘 정리된 옷가지들을 테이핑 해서 서랍장처럼 만들었네요.

효율적인 공간 창출을 위한 가구를 구입! 어디서? 이케아에서!!

 

 

 

 

 

   

 

잠을 잘 자면 사람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

맞는 말이죠?

 

 

 

 

 

 

 

 

화장실 앞에서 돈을 받는 아주머니도 이케아 가구로 자기만의 공간을 저렇게 잘 꾸며놓았네요.

실제로 외국 화장실은 저렇게 앞에 돈 받는 분이 계시는 경우가 많죠?

뒤에 뚫어뻥과 휴지가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ㅎㅎ

 

 

 

 

Decorate for the holidays!

고속도로에서의 광고로 보입니다.

 

 

 

 

 

 

 

교통수단과 극장을 이용한 광고들입니다.

버스 정류장, 극장, 지하철에 이케아 제품들이잘 녹아 들었네요.

 

 

 

 

 

 

 

 

역시 지하철의 이케아 광고 입니다. 우리나라 가구 업체들도 저렇게 광고하면 좋겠네요.

지옥철(-_-;;) 하루 이용 인구가 어마어마하죠?

하지만 요새 가연성 소재로 만든 의자는 쓰여지지 않고 있는 것 같더군요.

 

 

 

 

 

이케아의 동영상 광고입니다.

동영상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남자가 불쑥 등장하여 한 마디 합니다.

“이 스탠드가 불쌍해 보인다면, 당신이 미친 겁니다. 새 것이 더 좋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저 스탠드도 이뻐보입니다 ㅠ

 

 

재미있게 보셨다면, ViewOn 손가락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 딸깍~ 여러분의 추천은 정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