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2016.09.17 20:36

 태풍이 자주 오는 9월 초. 일본사람들 가방에는 비상용 우산이 준비되어 있다. 그런데, 대머리 방지용으로 머리만 살짝 가릴 수 있는 작은 크기의 우산들을 많이 쓰고다니더라.... 양산용으로 쓰기도 하고 말이지.


 길거리를 가면서 '엥?' '으응??' 하면서 관심있게 계속 보이길래 기념품으로 하나 사기로 결정!


 돈키호테엔 없는게 없다니까 분명 있을꺼야.. 하고 방문! 사실 이찌란 라멘과 스노우글로브 쇼핑을 위해 아사쿠사를 방문했다가 충동진입 했다.


 우산 코너로 가니 역시나 대롱대롱 달려있는 오늘의 주인공!


 유명 우산브랜드 워터프론트(Water Front)에서 나왔구나.



 사진으로 그 앙증맞은 크기가 잘 표현이 되지 않는데, 아마도 깃털처럼 가벼운 그 무게를 표현하지 못해서인가보다.



 껍데기를 벗겨보면 더 작아지는 우산!



5각형 모양으로 한 눈에 보기에도 흐물흐물.. 약해보인다.



 반전은 없다. 약한 우산 맞다.



 특히 이 부분은 바람 한 번 휙~ 불면 바로 꺾일 것 같은데....

회사 책상이나 가방에 두고 비상용으로 써야겠다.



 해와 물을 막아줘요


 가격은 세전 1,500엔. 



여성분들 핸드백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이니 선물로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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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여성분들 선물용 사왔냐구요?

    2016.10.11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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