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많은 분들께서 USB 드라이브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닙니다. 공인인증서도 들어있고, 사진, 음악 등 개인적인 파일들을 다 넣고 다니기에 충분한 용량을 제공하는 편리한 놈입니다. 예전의 거대한 디스크들 처럼 데이터가 날아갈까봐 노심초사할 필요도 없죠. 이렇게 편리한 USB 드라이브는 이제 현대인의 필수품(?) 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용량도 늘어나고 크기도 작아지고 있는데,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디자인이 쏙 맘에드는 놈을 발견했습니다. 이동식 저장장치에 관해선 이미 유명한 Lacie라는 프랑스 회사의 제품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일단 추천쾅! (로그인도 필요 없이 손가락 버튼만 꾹 눌러주시면 됩니다) 한국어도 지원하는 Lacie 홈페이지 (http://www.lacie.com) 다양한 컴퓨..
아이폰4를 수령하고 감동의 도가니탕에서 헤엄친지 이제 2달이 다 되어갑니다. 수령했을 당시에는 있는 어플 없는 어플 다 뒤져서 아이폰에 어플들을 꽉꽉 채우고 다녔었지만, 이제 필요한 기능만 딱 남기고 바로바로 빠릿하게 찾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 들어가기 전에 추천 쾅!! 로그인 없이 딸깍 누르시면 됩니다! 아이폰을 쓰면서 시간 죽이기도 좋아졌고, 긴급한 상황에서 유용한 어플들을 통해 일을 쉽게 해결한 적도 있지만, 제가 아이폰4를 쓰면서 크게 만족하는 부분은 바로 카메라 입니다.(기존의 아이폰 3GS도 충분히 좋았지만, 아이폰4로 넘어오면서 카메라가 더 좋아졌죠) 아이폰4 사용기를 검색해서 보면 혹자는 똑딱이(컴팩트 카메라)를 대체할 만하다! 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아직 똑딱이를 대체할..
애플의 mp3 플레이어만 놓고봤을 때 이제까지 아이팟 셔플을 시작으로 아이팟 터치, 아이팟 나노까지 찔끔찔끔 써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튠즈도 편하게 슥슥 사용하면서 익숙하게 잘 쓰게 되었죠. 그러다가 9월에 아이폰4를 예약할 당시 고민에 휩싸였었습니다. 아이폰4도 mp3 플레이어가 다 포함되어있는건데 굳이 지금 가지고 있는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 나노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 가난한 학생 신분에선 요렇게 조그마한 것도 그냥 썩힐 수 없고...안 쓰면 당장 팔아야 하는 법인데 이걸 팔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한 결과, 결국 핸드폰과 mp3 플레이어는 별개다! 라는 결론을 내고 안 팔기로 결심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9,10월이 지나고 11월도 다 가고있는 이 시점에서... 하염없이 주인의 손길만을 기..
애플 아이패드나 삼성의 갤럭시탭 등 태블릿pc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마존 킨들과 같은 e북의 저전력 사용, 가독성을 따라가는 모델들이 쏟아진다면 장기적으로는 e북시장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제가 태블릿 pc 유저가 아니기 때문에 그 활용도를 제대로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아이패드를 사용해 본 결과 확실히 웹서핑을 엄청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였습니다. 가방에 쏙들어가는 크기의 아이패드를 꺼내서 부팅도 필요없이 손가락으로 슥슥 서핑하는 그 편리함은 그 어떤 넷북도 따라올 수 없는 편리함이었습니다. 이 이외에도, 태블릿 PC로 영업을 다니거나, 회의때 사용하거나, 교육용으로 사용하는 등등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 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추천한방 쾅! 날리고 출발! (로그..
지금 쓰고 있는 블랙베리 볼드 9000을 쓴지도 벌써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아마 이게 특별히 어디 깨졌거나 분실했다 찾았거나 고장이 났거나 한 일 없이 제 인생에서 가장 오래 쓴 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항상 화장실 갔다가 빠뜨리고, 도난 당하고, 어디다 놓고 오고, 깨지고, 떨어뜨리고 했던 저의 ex 핸드폰들에게 미안함을 전합니다 -_-;; 어쨌든, 한국에 블랙베리가 출시된 이후 볼드 9000의 화이트 색상 버전도 출시되었고, 후속작인 볼드 9700도 출시 되었으며, 다음 라인도 곧 출시될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국내 출시된 블랙베리 볼드를 그나마 일찍 사용한 제 경험을 바탕으로 간단한 사용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이 사용기는 아무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랙베리 구입을 결정하기 전에 망설이..
무거운 DSLR을 시원하게 팔아 치우고 맥북을 산 후에 '나 이제 블로그 어떻게 하지?', '나 어디 놀러가게 되면 어떡하지?' 등등 카메라가 없기 때문에 괜히 불안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결국 카메라를 또 사야겠고... 돈은 많이 없고... 그래서 결국 후지에서 나온 f80exr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를 알아보면서 사람들의 많은 추천을 받는 f200exr을 먼저 봤었지만, 부족한 줌과 형편없는 동영상 기능을 달고 나온 f200exr은 서브 똑딱이로 최상의 화질을 뽑아내는 역할을 하는 기기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정한 모델은 f80exr! f200exr 보다 ccd의 크기가 더 작지만, 리사이즈의 웹용으로 쓰기엔 별 차이가 없다고 자기 위안을 하면서 10배 줌과 훨씬 나아진 동영상 기능을..
윈도우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던 Windows Live writer. 맥을 사용하게 되면서 더이상 쓸 수 없게 됐습니다. 그래서 맥의 블로깅 툴을 찾아 나섰죠. 그래서 결국 결정한 블로깅 툴인 ecto!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윈도우의 블로깅 툴 보다는 부족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가장 불편한 점은 Flickr Helper... 저 이거 자주 쓰는데 오류가 잦군요. 흑흑흑... 하지만 블로깅 할 때마다 윈도우 부팅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럭저럭 글만 써지면 왠만해서는 적응해서 쓸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한글 번역 버전도 있군요. 물론 영문 버전 깔고 나서 알았습니다 -_-; ecto 아이콘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cd에 사진에 책에 엽서에.... 굉장히 똑똑해 보이는 아이콘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
0과 1의 조합이나 #$%#$^ 같은 문자의 조합으로 만든 사진을 보신 적 있으시죠? 그 사진을 간단하게 만드는 서비스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바로 Photo2text(http://photo2text.com/) 입니다. 홈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다음과 같이 이미지를 업로드 하는 창이 보입니다. 변환을 원하는 사진 파일을 넣으시고 Submit 버튼을 클릭 합니다. 그러면 간단히 뿅! 하고 결과물이 나오는데 이 결과물은 수정을 거치지 않은 간단한 결과물 입니다. 이렇게 쓰셔도 좋지만, 위에 Nick Name 입력창에 가셔서 아무 닉네임을 치시면 이 결과물을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다음과 같이 밝기를 조절할 수도 있고 Character Set 조정을 통해서 어떤 문자로 그림을 표현할 것인가를 결정..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KT에서 6월부터 스마트폰 요금제 이용자들의 무선데이터 잔량을 허용키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까지 남은 요금을 억지로 쓰거나 아쉬운대로 남기면서 써왔던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그럴 필요가 없어졌네요. KT는 패킷당 요금을 이통사중 가장 먼저 인하하기도 했는데,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를 가장 앞에서 이끌고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위의 표는 KT의 스마트폰 요금제입니다. 예를들어 i-라이트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이 이번달에 200메가만 쓰고 300메가를 남기면 다음달에 총 800메가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되는 셈이죠. 이번 정책변화는 테터링서비스(Tethering- 인터넷에 연결된 모바일 디바이스가 자신이 중계기 역할을 해 주변 다른 기기에 인터넷 접속 기능을 제공하는 것)를 이용하는..
아이폰, 옴니아2 의 홍수 속에서 확실한 실속을 챙기자 - 노키아 5800 (Nokia 5800)
2009.11.29
최근 스마트폰이 급격하게 확산되면서 어딜 가나 스마트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야 옴니아 쓰면 멜론이 공짜래~~’, 트위터에서도 ‘xx님 아이폰 수령하셨어요?’ … 이렇게 완전히 스마트폰 이야기들 뿐입니다. 이런 바람을 타고 이번에 아이폰도 국내에서 개통을 시작했죠.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어쨌든 아이폰의 바람을 타고 다른 폰 들의 경쟁도 가속화될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해 보입니다. 문제는 가격 하지만 스마트폰 구입에 있어서 큰 장벽이 우리를 좌절하게 만듭니다. 바로 ‘가격’ 이죠. 블랙베리, 아이폰, 옴니아2 같은 폰들은 요금제는 물론이고, 출고가도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학생들이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물론 쇼킹스폰서나 옴니아2 가격의 하락으로 ..
지난 화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블랙베리를 데려왔습니다. 독일에 있을 때부터 핸드폰 매장에 들러서 그렇게 갖고 싶어했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개봉기까지 쓰고 있다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ㅠ.ㅠ 박스는 ‘블랙베리스럽지 못하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요새 버스폰으로 풀리는 폰들도 박스구성 정말 기막히게 나오는데.. 블랙베리 박스는 굉장히 실용적으로(-_-;)생겼다고 할 수 있죠. 그나마 겉박스를 벗겨내면 고급스런 곰발바닥 (RIM사의 마크가 곰발바닥처럼 생겼다고 해서 생긴 별명입니다)이 새겨진 박스를 또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박스를 열면 이렇게 블랙베리 볼드가 짠! 하고 나타납니다 구성품도 다 꺼내보면 정말 별거 없습니다. 너무너무 빈약한 설명서와 필요 없는 CD, 파우치, 충전기, 본체가 전부입니다. 추..
오늘 RSS 리더기를 통해 데일리 블로그 팁 에 올라온 4 Steps to Increase Your Blog Traffic Beyond 1,000 Daily Page Views(하루 1,000명 이상의 트래픽을 유치하기 위한 4단계) 를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포스트를 참고로 해서 나 자신은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가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물론 트래픽에만 집중 하는 스팸블로그를 육성하자는 취지는 아닙니다-_- 소통과 교류를 중요시 하는 블로그 스피어에서 ‘트래픽’ 이라는 것은 빼놓을 수 없는 것임이 분명하기에 이웃 블로거 여러분도 데일리 블로그 팁의 이 포스트를 관심 있게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LOGO2.0 part I by Stabilo Boss First Step: K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