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길어 슬픈 사슴...아니 귓구멍이 커서 슬픈 인간이 여기 있다. 오픈형 이어폰을 끼면 줄줄 흘러내리는 저주받은 귀를 가지고 있어서 블루투스 이어폰도 기어아이콘X2018을 구매했었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이번에 출시된 에어팟 2세대를 덜컥 지르고 말았다. 기어 아이콘X 2018 (Gear IconX) 개봉기, 사용기 알리발 저렴이 코드리스 이어폰을 호기심에 구입하고 극악의 음질을 경험한 후 코드리스 이어폰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다. 그런데 회사 동료가 갖고 다니는 에어팟을 보고 다시 뽐뿌가 스물스물 올라왔다. 앙증맞은.. nigasa.tistory.com 에어팟 2세대 구입! 공홈에서 하루만에 배송! 기다리던 에어팟 2세대가 드디어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오늘 아침 10시쯤에 '..
FIFA 17 Soundtrack by EA Music Playlist · 46 Songs itunes.apple.com FIFA 18 Soundtrack by Heeje Lee Playlist · 39 Songs itunes.apple.com FIFA 19 Soundtrack by Heeje Lee Playlist · 30 Songs itunes.apple.com ㅋ ㅑ 조오타~ 피파는 게임도 재밌었지만 좋은 음악을 참 많이 선물해줬다.
윈도우에서는 윈도우+D키나 우측 하단 트레이아이콘 바탕화면 바로보기 버튼을 이용해서 모든 창을 쉽게 아래로 내려버리기가 쉬운데 맥OS에서는 그 기능을 하는 단축키가 따로 없다. Command F3으로 데스크탑 보기를 할 수는 있지만, 모든 창이 아래로 내려가는 게 아니라 임시로 가리기만 하는 기능이라.. 완벽하지 않다. 울며 겨자먹기로 Option+Command H를 치고. Command+M을 한 번 더 쳐서 창을 다 내려버리는 방법을 쓰다가 이번에 BTT를 이용해 그 키를 하나로 합쳐 쓰니 너무 좋아서 소개한다. ##참고로 Option+Command+H는 지금 활성화 된 창을 제외한 모든 창을 숨기는 단축키고 Command+M은 지금 활성화 된 창을 아래로 내리는 단축키다. 고로, 이 두 기능을 합해버..
지금 연예계에서 송해 선생님을 제외하고는 가장 연장자이신 이순재 선생님 주연의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를 보고 왔다. 35년 생이신데 이렇게나 쌩쌩한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다니.. 놀랍기 그지없다. 70년이 넘는 시간을 이렇게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감시받는 느낌으로 사셨을 텐데... 70살은 족히 차이가 나는 것 같은 어린 팬들이 저렇게 길을 막고 있어도 사람좋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시며 천천히 지나가신다. 어린 팬들의 싸인지를 뿌리치고 '본인의 싸인 희소성이 떨어진다'는 인터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모 선수와 참으로 대조되는 그림이다.
아이맥에 매직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 매직마우스를 물려서 쓰고 있는데, 작년부터(엄청 오래 됐는데 꾹꾹 참고 잘 써왔구나...) 간헐적으로 연결이 유실되는 문제가 생기더니 이제는 절전모드에서 깨는 경우 90%는 연결이 유실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럴 경우 계속 기다리다 보면 다시 연결이 붙는 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연결이 되지 않으면 재부팅을 하거나 유선으로 연결을 해서 쓰곤 했다. 맥쓰사나 지식인을 둘러보면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뚜렷한 해결책은 달려있지 않다. 아마 주변에 블루투스 기기가 많아 연결을 방해하는 것 같다는 (나만의)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곤 하지만.. 한두푼 하는 기계도 아니고... (애플스토어에도 수많은 블루투스 기기들이 있을 텐데 문제가 없는 것을 보면 말도 안되는 소..
요새는 굳이 영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인터넷에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컨텐츠가 차고 넘쳐서 자기 수준과 입맛에 맞는 컨텐츠만 잘 찾아서 흥미를 붙이면 된다. 물론 사람마다 수준과 원하는 진행 방식이 다르다 보니 자기만의 컨텐츠를 찾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가 팟캐스트 채널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들은 아래와 같다. 1. 우선 내 수준에 맞는 중급 수준의 주제를 다룰 것! 아무리 재미있는 말을 쏟아내도 내가 알아듣지 못한다면 쓸데없이 시간만 낭비만 하게 되는 셈이다. 2. 내가 집중해서 들을 수 있는 시간의 길이와 한 에피소드의 길이가 비슷할 것! 출퇴근 시간 30분, 잠들기 전의 달콤한 10~20분의 휴식시간에 한 에피소드가 딱 맞아떨어지게 끝나면 한 에피소드를 끊임없이 온전히 집중해서..
미세먼지가 가득한 일요일. 클립쉬 더식스 청음을 하려고 이리저리 검색을 하다가 일렉트로마트에서 청음을 할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집에서 제일 가까운 논현점으로 향했다. 논현역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한 일렉트로마트. 삐에로쑈핑(쇼핑 아니다 쑈핑이다!!!)과 같이 한 건물을 다 쓰고 있다. ㅎ ㅏ... 이거 정말 어른들의 놀이터다. 카메라, 노트북, 스피커 등등 이것저것 만져보다 보면 시간이 훅 갈 것 같다. 정작 필요했던 클립쉬 더식스는 매장에 없어 들어보지 못했지만.. 미세먼지를 뚫고 간 김에 하나하나 다 만져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층 구조는 사진과 같다. 1층에는 일반 디지털 가전, 2층은 컴퓨터/게이밍/소형가전, 3층은 대형가전. 그리고 지하는 삐에로쑈핑 에스컬레이터 아랫 면도 이렇게 일..
모탈컴뱃 11이 2019년 4월 24일 출시된다. 얼마만에 새로 나오는 신작인지... 잔인한 격투게임에 열광하는 북미의 악마같은 유저들이 흥분하고 있다-_- 한국에는 정식 출시 되지 않는 게임이라 그런지, 아니면 격투 게임 자체가 그렇게 인기있지 않아서 그런지 한국에선 소수의 마니아층만 튼튼하게 형성되어있는듯. 모탈컴뱃이 무슨 게임인지 모르는 사람, 잔인한 영화를 보지 않는 사람, 최근 미워하는 사람이 생겨 복수심에 불타오르고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위의 트레일러를 클릭하지 마시길.. PC버전을 비롯해 PS4, XBOX 그리고 닌텐도 스위치까지 지원! 사전구매는 일반 버전과 프리미엄 버전 이렇게 두 버전이 있는데, 일반 버전은 $59.99, 프리미엄 버전은 $99.99에 구매할 수 있다. 사전 구매를 하면..
아침에 출근하기 전 매일 같은 시간에 체중을 재고 아이폰의 건강 앱에 입력을 하고 있다. 체중을 입력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스텝을 조금 거쳐야 하기 때문에 귀찮은 면도 없지 않다. iOS12부터 추가된 ‘단축어’ 기능을 통해 체중 입력을 쉽게 하는 법을 Araboza. 우선, 기존의 방식부터.. 아이폰의 ‘건강’ 앱 실행 그리고 ‘건강데이터’ 탭에 들어가 ‘신체 측정’을 눌러 입력하는 방식이다. 그다지 어려운 방법은 아니지만, 단순한 숫자 입력을 하느라 이렇게 몇 단계를 거쳐야 해서 귀찮기도 하다. 그럼! 이제 단축어 기능을 통해 이 스텝을 확 줄여보자. 우선, ‘단축어’ 어플을 다운받는다. 미국 앱스토어에서는 ‘Shortcuts’로 검색하면 된다. 단축어 어플 내 ‘갤러리’ 탭에는 기본적으로..
트립어드바이져나 네이버 지도 리뷰 등 사람들의 참여가 더 활발한 리뷰 플랫폼이 많이 있지만, 나는 왠지모를 구글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구글 지역가이드에 리뷰를 남기고 있다. 생각날 때마다 차곡차곡 쌓은 리뷰 포인트가 꽤 되어 지역가이드 레벨6을 달성하긴 했지만 그 포인트 쌓아서 어디 쓸 곳도 없고... 목표도 없이 그냥 싱글게임 레벨 올리듯 리뷰를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내가 구글 지역가이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 할 수 있게 만드는 메일이 한 통 도착했다. 바로 구글드라이브(Google Drive)가 개편되어 구글원(Google One) 서비스가 시작되고, 이 서비스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는 메일! 지역가이드의 혜택을 설명하는 글을 보면, (한국에는 평생 있을 것 같지도 않은)지역가이드 ..
리얼포스 10주년을 쓴지도 시간이 꽤 흘러 이제 멤브레인 키보드를 가끔 쓰면 느낌이 이상할 정도다. 오늘 아침에 키보드를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키캡 사이에 먼지가 많이 보이길래 하나 뽑아봤는데.. 지쟈스... 안에 정체모를 작은 쓰레기 친구들이 가득 차있다. 결국 키캡을 하나하나 다 뽑고 물티슈로 닦아내고 다시 끼우니 세상 편안.... 키보드 덮개같은 것을 씌우고 퇴근하면 굉장히 오타쿠스럽게 보일까봐 자제하고 있었는데... 무심한듯 시크하게 A4용지 툭 올려두고 퇴근해야겠다.
호텔스컴바인,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부킹닷컴 등 여러 호텔 예약 어플이 있지만 나는 아고다를 주로 이용한다. 가격차가 있다 하더라도 차액보상제를 시행하고 있고, 포인트를 한 곳에 몰아 쌓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고객서비스가 빠릿하다는 큰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결제일 지연으로 환율차가 발생해서 최초 예약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이 결제가 됐는데 어찌보면 나의 명백한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고다에서 빠르게 차액을 환불해 준 케이스가 있어 그 방법을 소개한다. 해외 호텔을 예약할 때 해외 통화로 설정 해두는 것은 기본! 숙소를 고르고 예약을 하니 세금 포함 USD1,465.87이 찍혔다. 회사 출장이었던 관계로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추후 결제 옵션을 선택했고 3~4일 뒤에 결..